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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절도죄 초범 벌금형, 10년의 꿈이던 공무원 임용 ‘결격사유’ 될까? 경찰출신 변호사가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한순간의 실수, 공무원의 꿈을 위협하다
오랜 시간 간절히 바라왔던 꿈, 바로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이고 명예로운 길이었습니다. 수년간의 고된 수험 생활 끝에 필기시험 합격이라는 기쁨을 맛본 것도 잠시, 마음 한구석을 무겁게 짓누르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바로 과거의 ‘절도죄 초범’ 기록입니다. ‘그때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설마 가벼운 벌금형인데 괜찮겠지’라는 희망이 교차하는 지금,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확한 정보들은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을 것입니다. “절도죄는 벌금형만 받아도 무조건 탈락이다”, “어차피 신원조회에서 다 걸린다” 와 같은 이야기들은 당신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고, 면접 준비에 집중해야 할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법률사무소 심우(心友)에서 절도죄와 같은 형사사건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조력자, 당신의 변호사입니다. 경찰로서 수많은 절도 사건을 수사하고, 변호사로서 절도 혐의로 위기에 처한 분들의 곁을 지켜온 저는, 지금 당신이 느끼는 그 막막함과 절실함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바로 그 불안감을 해소하고, 당신의 꿈을 지키기 위한 명확한 법률적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글의 핵심 내용 미리보기
1. 절도죄 벌금형과 공무원 임용 결격사유의 법적 관계 심층 분석
단순히 ‘된다’, ‘안된다’의 이분법적인 답변이 아닌,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상의 구체적인 결격사유 조항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절도죄 ‘벌금형’이 어떤 경우에 문제가 되고, 어떤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지를 명확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2. ‘기소유예’와 ‘선고유예’가 만들어내는 결정적 차이
같은 절도죄라 하더라도 경찰·검찰 수사 단계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따라 ‘기소유예’, ‘선고유예’, ‘벌금형’ 등 처벌 수위는 달라집니다. 이 처분들이 각각 공무원 임용 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며, 당신의 미래에 어떤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알려드립니다.
3.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한 변호사의 필수적인 역할과 실질적인 대응 전략
만약 아직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이라면, 혹은 이미 벌금형을 선고받았더라도, 상황을 개선하고 꿈을 지킬 방법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초기 대응부터 면접 과정에서의 진술 준비, 그리고 필요한 경우 법률 대리인으로서 변호사가 어떤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당신의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 첫걸음을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절도죄, ‘어떤’ 절도였는지가 관건입니다: 유형별 법적 쟁점 완벽 해부
경찰로서 사건 기록을 검토하고,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편에 서다 보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적용된 죄명’입니다. 의뢰인께서는 “그냥 가게에서 물건 하나 훔친 절도죄”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법의 눈으로 볼 때 당신의 행위는 전혀 다른 무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공무원 임용이라는 중대한 결과를 논하기에 앞서, 우리는 먼저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는 ‘절도죄’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합니다. 같은 ‘절도’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더라도, 그 유형에 따라 법정형의 상한과 하한은 물론, 벌금형 선택 가능 여부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당신의 미래를 가를 ‘결격사유 해당 여부’와 직결되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1. 가장 흔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단순절도죄’ (형법 제329조)
가장 대표적인 유형은 마트나 상점에서 물건을 계산하지 않고 나오는 소위 ‘들치기’와 같은 단순절도입니다. 형법 제329조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를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초범이고 피해 금액이 적으면 무조건 벌금형이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시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첫 번째 법적 쟁점이 발생합니다.
핵심 쟁점: ‘불법영득의사(不法領得意思)’의 입증
절도죄가 성립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건은 바로 ‘불법영득의사’, 즉 ‘타인의 소유를 배제하고 그 물건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이용하고 처분하려는 의사’가 있었는지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잠깐 사용만 하고 바로 돌려주려 했다”거나 “내 물건인 줄 착각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경찰 수사관이었던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CCTV 영상과 같은 객관적인 증거가 있더라도 피의자의 ‘고의성’을 입증하는 것은 매우 섬세한 과정입니다. 변호인의 조력은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시의 구체적인 정황, 피의자의 심리 상태, 물건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불법영득의사가 없었음을 법리적으로 주장하고, 만약 혐의를 부인하기 어렵다면 그 의사가 매우 미약했음을 피력하여 처벌 수위를 낮추는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2. ‘벌금형’ 선택지가 없는 중범죄, ‘야간주거침입절도죄’ (형법 제330조)
만약 당신의 행위가 ‘야간’에 ‘사람이 주거, 간수하는 저택, 건조물이나 선박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경우라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는 야간주거침입절도죄에 해당하며, 법정형은 10년 이하의 징역입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 할 사실은 벌금형 규정이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즉,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는 순간 최소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선고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공무원 임용 결격사유에 직결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핵심 쟁점: ‘주거’의 범위와 ‘침입’의 의미
이 죄의 핵심은 ‘주거의 평온’을 해쳤다는 점에서 단순절도보다 가중처벌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법적 다툼은 ‘과연 그곳이 주거에 해당하는가?’, ‘나의 행위가 침입으로 볼 수 있는가?’에 집중됩니다. 예를 들어, 다가구주택의 공용 계단이나 복도, 잠겨있지 않은 대문을 열고 마당에 들어간 행위 등이 ‘주거 침입’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치열한 법리 다툼이 벌어집니다. 판례는 주거의 범위를 넓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초기 수사 단계에서부터 “문이 열려있어 들어갔을 뿐이다”와 같은 안일한 진술은 매우 위험합니다. 사건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토대로 침입의 고의가 없었거나, 침입 행위 자체가 성립하지 않음을 적극적으로 변론하여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를 벗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단순절도나 점유이탈물횡령으로 죄명을 변경시키는 것이 변호인의 핵심적인 조력 방향이 됩니다.
3. 조직적·계획적 범행으로 간주되는 ‘특수절도죄’ (형법 제331조)
마지막으로, ‘2인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거나, ‘흉기를 휴대하여’ 절도한 경우는 특수절도죄로 의율됩니다. 이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는 매우 중한 범죄입니다. 야간주거침입절도죄와 마찬가지로 벌금형이 없으며, 심지어 징역형의 하한선(1년)까지 규정되어 있어 정상참작이 되더라도 선처를 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핵심 쟁점: ‘합동’ 관계의 성립 여부
2인 이상이 함께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특수절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수절도의 ‘합동’이 인정되려면, 범행에 대한 ‘공모’와 함께 시간적·장소적으로 협동 관계를 가지고 범행을 분담하여 실행했다는 ‘실행행위의 분담’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가령, 친구가 물건을 훔치는 동안 단순히 옆에 서 있거나 망을 보는 것을 넘어, 사전에 함께 계획하고 역할을 나누어 범행에 가담했다는 점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만약 억울하게 공범으로 몰렸다면, 범행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공모)이 없었고, 역할 분담(실행행위 분담) 또한 없었다는 점을 명확한 증거와 진술을 통해 밝혀내야만 끔찍한 특수절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홀로 대응하기 매우 어려운 영역이며, 경찰 수사 기법과 법리를 꿰뚫는 전문가의 조력이 필수적입니다.
이처럼 같은 ‘절도’라 하더라도, 당신의 행위가 법적으로 어떻게 평가되느냐에 따라 그 처벌 수위와 법적 성격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단순절도 혐의라면 ‘벌금형’을 막고 ‘기소유예’를 이끌어내는 전략을, 야간주거침입절도나 특수절도 혐의라면 혐의 자체를 부인하거나 죄명을 변경하는 전략을 세워야만 합니다. 당신의 사건이 위 세 가지 유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혹은 그 경계에 있는지 냉철하게 분석하는 것이 바로 공무원의 꿈을 지키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단추입니다.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경찰조사부터 최종 처분까지의 실전 대응 전략
2문단에서 자신의 혐의가 법적으로 어떤 무게를 갖는지, 단순절도인지 혹은 벌금형조차 없는 특수절도나 야간주거침입절도인지를 파악하셨다면, 이제부터는 그 무게를 실질적으로 덜어내는 ‘전략적 대응’의 단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바로 이 단계에서의 대응 수준이 당신의 최종 처분, 즉 공무원 임용의 꿈과 직결되는 ‘기소유예’를 받을 수 있느냐, 아니면 전과기록이 남는 ‘벌금형’ 이상을 받게 되느냐를 결정짓습니다. 경찰 수사관으로 근무했던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피의자의 첫 진술과 초기 대응 태도는 사건의 향방을 90% 이상 결정짓는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1단계: 경찰의 첫 연락, 당신이 ‘직접’ 해야 할 일과 ‘변호사’를 통해야 할 일
어느 날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 “OO경찰서 OOO 수사관입니다. 절도 혐의로 조사가 필요하니 경찰서로 출석해주십시오.” 이 전화를 받는 순간, 머릿속은 하얗게 변하고 심장은 철렁 내려앉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때, 당신이 어떤 첫마디를 하느냐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독자 스스로 해야 할 초기 대응]
- 절대 섣불리 진술하지 마십시오. “아, 그거 제가 그런 게 아니고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와 같이 전화상으로 섣불리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기록되어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알겠습니다. 변호사와 상담 후 조사 일정을 조율하여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는 당신의 법적 권리를 인지하고 행사하는 현명한 태도입니다.
- 신속하게 증거를 확보하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는 증거들을 즉시 확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실수로 가져왔다고 주장하려면 당시 다른 물건을 결제한 카드 영수증이나 CCTV 영상이 필요합니다. 억울하게 공범으로 몰렸다면, 당시 다른 장소에 있었다는 알리바이를 입증할 자료(교통카드 내역, 통신기록, 동행자 증언)를 미리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이는 변호사가 당신을 조력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변호사의 전문적 조력이 필수적인 영역]
- 정보공개청구를 통한 ‘패’ 읽기: 일반인은 잘 모르는 절차이지만, 변호사는 경찰 조사를 받기 전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 피해자 진술 등 핵심 증거를 미리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대의 패를 모두 보고 포커 게임에 임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경찰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물어볼지 완벽히 예측한 상태에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한 최상의 진술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 ‘맞춤형 진술 전략’ 수립 및 시뮬레이션: 2문단에서 설명 드린 ‘불법영득의사’나 ‘침입의 고의’, ‘합동 관계’가 없었음을 어떻게 법리적으로 구성할 것인지, 어떤 단어를 사용하고 어떤 표현을 피해야 하는지, 예상치 못한 압박 질문에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을 변호사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반복적으로 시뮬레이션해야 합니다. 혼자서 작성한 반성문이나 진술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경찰 조사 동석을 통한 방어권 행사: 수사관 출신으로서 단언컨대, 변호사가 동석한 피의자는 함부로 대하기 어렵습니다. 변호사는 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수사관의 강압적이거나 유도하는 질문을 즉각 차단하고, 피의자의 진술이 왜곡되어 조서에 기재되는 것을 막습니다.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당신의 법적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도록 현장에서 방패 역할을 수행합니다.
2단계: 최선의 결과(기소유예)를 위한 두 개의 핵심 축: ‘피해 회복’과 ‘양형 자료’
성공적인 경찰 조사를 마쳤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사는 경찰 조서와 증거들을 토대로 최종 처분을 결정합니다. 우리가 목표하는 ‘기소유예’ 처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검사를 설득할 두 가지 핵심적인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핵심 축 1.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피해 회복 노력)
절도죄와 같은 재산 범죄에서 피해자의 용서는 처벌 수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현명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독자의 역할] 진심 어린 사과의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변호사를 통해 전달되더라도, 당신의 진정한 반성의 태도는 합의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변호사의 역할] 합의 중재 및 합의서 작성. 피해자 입장에서 가해자에게 직접 연락을 받는 것은 2차 가해로 느껴질 수 있으며, 오히려 감정을 악화시켜 합의를 그르치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변호사는 제3자로서 객관적이고 정중하게 피해자에게 접촉하여 사죄의 뜻을 전달하고, 과도하지 않은 적정한 금액으로 합의를 조율합니다. 또한,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문구가 명시된, 법적 효력을 갖춘 완벽한 ‘형사 합의서’와 ‘처벌불원서’를 받아내어 검찰에 제출하는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핵심 축 2. ‘다시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는 객관적 증명 (양형 자료 준비)
검사에게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저는 이번 한 번의 실수로 공무원의 꿈을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성실하게 살아왔으며,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를 위험이 없는 사람입니다”라는 것을 객관적인 자료로 증명해야 합니다.
- [독자의 역할] 변호사의 안내에 따라 필요한 자료들을 성실히 준비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의 탄원서, 봉사활동 증명서, 기부 내역, 그동안 성실히 살아왔음을 보여주는 학창시절 기록이나 표창장 등을 모으는 것입니다.
- [변호사의 역할] 법리적으로 유의미한 ‘변호인 의견서’ 작성. 변호사는 당신이 준비한 자료들을 단순 취합하는 것이 아니라, 법리적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설득력 있는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냅니다. 사건의 경위, 피해 회복 노력, 피의자의 성장 과정, 사회적 유대관계,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심리 상담, 교육 이수 등)을 종합하여 ‘왜 이 피의자에게는 기소유예 처분이 반드시 필요한지’를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공식 문서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이 변호인 의견서의 완성도가 기소유예 여부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절도죄 사건 대응은 경찰의 첫 연락 순간부터 검사의 최종 처분이 내려지기까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치밀한 전략 게임과도 같습니다. 당신이 직접 해야 할 역할과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야 할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골든타임’ 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만이 당신의 소중한 꿈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제 다음 4문단에서는 이 모든 노력이 어떻게 ‘공무원 임용 결격사유’라는 최종 관문을 넘어서게 하는지, 그 최종적인 연결고리를 짚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꿈을 지키는 마지막 관문, 왜 ‘절도죄 전문 변호사’여야만 하는가
지금까지 우리는 절도죄의 법적 유형(2문단)과 그에 따른 실전 대응 전략(3문단)을 숨 가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마치 험난한 산을 넘기 위해 지도를 읽고, 등반 장비를 챙기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최종 목적지, 즉 ‘공무원 임용’이라는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이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로부터 당신을 보호해 줄 전문 산악 가이드, 즉 ‘절도죄 전문 변호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기소유예’라는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는 것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공무원 임용 과정의 신원조회 및 면접 절차를 무사히 통과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당신의 편에서 이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전략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경찰 출신 변호사로서 수많은 의뢰인을 만나며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은, 혼자서 혹은 비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골든타임’을 놓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뒤에야 저를 찾아오셨을 때입니다. 절도죄 사건은 단순히 법 조항 몇 개를 아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수사관의 심리를 꿰뚫는 통찰력, 피해자를 설득하는 노하우, 검사에게 당신의 사정을 가장 효과적으로 피력할 수 있는 법률적 문장력까지, 이 모든 것이 결합될 때 비로소 당신의 꿈을 지킬 ‘최상의 결과’가 만들어집니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진짜’ 절도죄 전문 변호사 선택 기준
그렇다면 어떤 변호사가 당신의 절박한 상황을 해결해 줄 ‘진짜 전문가’일까요? 인터넷에 넘쳐나는 광고성 문구가 아닌, 당신의 미래를 맡길 변호사를 선택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해 드립니다. 아래 기준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1. ‘경험’의 깊이가 다른가? (단순 경력이 아닌, 사건 처리의 ‘질’을 보십시오)
- 단순히 변호사 경력이 긴 것보다 절도죄 사건, 특히 공무원 임용과 연관된 사건을 다뤄본 성공사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상담하고, 서면을 작성하며, 조사에 동석하는 변호사인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 경찰·검찰 수사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는 필수입니다. 저와 같이 경찰 수사관 경력이 있는 변호사는 수사기관이 어떤 증거를 결정적으로 보는지, 어떤 진술에 무게를 두는지 내부자의 시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대의 수를 미리 읽고 대응하는 것과 같아, 결과에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2. ‘분석’과 ‘전략’이 체계적인가? (당신의 사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가?)
- 당신의 이야기만 듣고 “잘 해결될 겁니다”라고 말하는 변호사보다, 불리한 점까지 정확히 짚어내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변호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 2문단에서 설명 드린 죄명 변경 가능성, 3문단에서 설명 드린 정보공개청구 활용, 양형자료 구성 등 사건 초기부터 최종 목표(기소유예 및 임용 통과)까지의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소통’ 방식이 진정성 있는가?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조력자’인가?)
- 변호사는 법률 대리인이기 이전에 당신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싸워나갈 ‘조력자(助力者)’여야 합니다. 어려운 법률 용어를 남발하기보다, 당신의 눈높이에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진행 방향을 명확하게 설명해주는지 확인하십시오.
- 사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당신의 질문에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하는 변호사가 진정한 당신의 편입니다.
망설임의 시간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지금, 행동하십시오.
한순간의 실수로 수년간 쌓아온 꿈의 탑이 무너질 수 있다는 공포, 그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할 막막함을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에 기대어 혼자 끙끙 앓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막연함 속에서 소중한 ‘골든타임’을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경찰로서 법을 집행하고, 변호사로서 사람을 변호해 온 저는 알고 있습니다.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지만, 그 과정에서 어떻게 자신을 방어하고 설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당신의 간절한 꿈이 좌절의 기록이 아닌, 위기를 극복한 성공의 서사가 될 수 있도록 저, 경찰출신 변호사가 법률사무소 심우(心友)의 이름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용기를 내어 당신의 상황을 이야기해주십시오.
당신의 꿈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 저희 법률사무소 심우(心友)가 가장 든든한 동행이 되어드리겠습니다.